에스와이우드 2104년도 춘계야유회(영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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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스와이우드 작성일16-07-23 23:50 조회4,9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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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우드 & 해인실업 2014 춘계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오전 8시 출발하여 산행~ 중간에 셀프 주점에서 막걸리 충전하여 힘찬산행을 하였습니다.
해인실업 VS 에스와이우드 의 사활을 건 족구게임. 승리팀에게는 어마어마한 상품이 걸려 있다는 말 한마디에 회사전체가 전의를 불태웠습니다. 최종승리는 에스와이우드의 2:1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운동후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것은 저녁만찬~ 영덕에서 당일배송해온 영덕대게 30마리와 해산물들. 매년 느끼는거지만 야유회에서 먹거리가 시원찮으면 안가느니만 못하다는... 올해도 야유회의 먹거리는 풍성했습니다. 1박후 돌아오는 날 아쉬움을 떨치지 못하고 해변에서 또다시 시작된 피구대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들 지치지도 않는 체력은.. 어제먹은 대게때문인듯 하네요. 영종도를 떠나기 아쉬운듯 모두들 남은 체력을 불태웠습니다.
이것으로 마무~으리~
에스와이우드 & 해인실업 2014 춘계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오전 8시 출발하여 산행~ 중간에 셀프 주점에서 막걸리 충전하여 힘찬산행을 하였습니다.
해인실업 VS 에스와이우드 의 사활을 건 족구게임. 승리팀에게는 어마어마한 상품이 걸려 있다는 말 한마디에 회사전체가 전의를 불태웠습니다. 최종승리는 에스와이우드의 2:1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운동후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것은 저녁만찬~ 영덕에서 당일배송해온 영덕대게 30마리와 해산물들. 매년 느끼는거지만 야유회에서 먹거리가 시원찮으면 안가느니만 못하다는... 올해도 야유회의 먹거리는 풍성했습니다. 1박후 돌아오는 날 아쉬움을 떨치지 못하고 해변에서 또다시 시작된 피구대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들 지치지도 않는 체력은.. 어제먹은 대게때문인듯 하네요. 영종도를 떠나기 아쉬운듯 모두들 남은 체력을 불태웠습니다.
이것으로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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