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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에스와이우드가 있습니다.

구조용집성재 "새 역사 썼다"(나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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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25 11:29 조회3,5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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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용집성재 “새 역사 썼다”  

에스와이우드, 22미터 글루램 구조계산, 제작, 시공까지 “신기록”서범석 기자l승인2015.09.30l수정2015.09.30 10:52         ▲ 사진제공 = 에스와이우드 [나무신문] 우리나라 목조건축 역사에 새 장이 열렸다. 글루램(GLULAM, 구조용집성재) 전문 생산업체 에스와이우드(대표 문성렬 www. sywood.co.kr)가 최근 국내 최초로 전장 22미터짜리 글루램을 생산해 성공적인 시공까지 마무리 지었다.

 

 글루램은 대형 목구조건축에 있어서 필수 자재나 다름없는 아이템이다. 지금까지 국내 최장 기록은 17미터에 불과했다는 게 에스와이우드의 설명이다. 수입 글루램의 경우에는 컨테이너 규격 때문에 이에 훨씬 못 미치는 실정이다.

 

 때문에 설계상 이보다 긴 글루램이 필요할 경우 연결철물을 이용해 두세 개를 이어붙여야 했는데, 철물이 그대로 노출돼 미관상 좋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 사진제공 = 에스와이우드 이번에 에스와이우드가 생산한 22미터짜리 글루램은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경북 영주에 건축한 ‘산양삼·산야초 홍보교육관’에 적용됐다. 에스와이우드에서 구조계산과 제작, 시공까지 완료했다. 22미터짜리 대형 보 이외에도 각종 기둥과 보, 퍼린(Perlin) 등에 국산 낙엽속 원목 133㎥가 사용됐다. 

 

 에스와이우드는 30미터 이상까지 글루램 생산이 가능해 앞으로 국내 목구조건축 및 목구조교량 등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은 이 회사 문성렬 대표와의 일문일답,

 

  

 

      ▲ 에스와이우드 문성렬 대표. 이번 공사의 전반적인 개요를 설명해 달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발주한 경북 영주 산양삼·산야초 홍보교육관 조성사업에 글루램 구조계산에서부터 제작, 시공까지 완료했다. 국산 낙엽송 133㎥ 규모로 22미터 장보를 포함해 기둥, 보, 퍼린은 물론 관련 철물까지 우리가 일괄 책임졌다. 작년 12월 원목 구매 및 제작을 시작해 지난 7월 시공을 완료하고 준공까지 마쳤다.

 

  

 

 22미터 글루램 제작 시공은 국내 신기록이라고 들었다.
지금까지는 17미터가 최장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수입산은 컨테이너 길이 때문에 이보다 훨씬 못 미친다. 때문에 지금까지는 연결 철물을 이용해 두세 개를 이어붙여야 했는데, 구조적 안정성을 떠나서 철물이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외관상 좋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글루램 생산은 후발주자다. 이번 공사에 의의를 둔다면.
국내에서 글루램으로 KS내화인정을 받은 업체는 우리를 포함해서 세 곳 정도 된다. 이 중에서 우리가 가장 나중에 시작해 올해로 만 3년이 됐다. 하지만 이번에 우리가 국내 최장보를 만듦으로써 기술력이 정상에 있음을 입증한 셈이다. 더욱이 구조계산과 제작, 시공을 일괄 시스템으로 해결했다는 데 더욱 의의가 있다.

 

  

 

      ▲ 사진제공 = 에스와이우드 목구조건축 시장에서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야말로 국내 목조건축의 새로운 장이 열린 것이다. 우리가 현재 생산 가능한 길이는 30미터인데, 이는 목조건축의 설계 및 디자인, 구조 등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글루램은 구조적으로나 화재안전성 등에서 매우 안전한 재료이지만, 아직까지 사용자들이 불안해하는 경향이 없지 않다. 이번 일이 이러한 인식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부탁한다.
국내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시도해보지 않은 22미터 장보가 가능하다는 것을 믿고 맡겨준 한국임업진흥원의 결단에 감사한다. 이런 기회를 통해 목조건축 시장이 더욱 확대돼서 목재의 아름다움을 모든 국민들이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또 여러 가지 시행착오들을 밤을 새워가며 해결해낸 직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아울러 이 과정에도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함께 한 한국임업진흥원 원장님과 실무자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 사진제공 = 에스와이우드      ▲ 사진제공 = 에스와이우드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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