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인증·내화구조 인증서 획득으로 기술력 입증(한국목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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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25 11:19 조회4,4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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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우드, 직접 생산하는 글루램
KS인증·내화구조 인증서 획득으로 기술력 입증
[438호] 2015년 04월 03일 (금) 14:09:02
조서현 기자 csh@mediawood.co.kr
인천 서구의 SY우드(대표 문성렬)는 몇년전부터 글루램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 선보여지고 있는 글루램 제품들은 수입 제품이 대다수인데 SY우드는 자체적으로 글루램을 생산하기 위해 오랜시간을 연구·개발에 투자했고, 그 품질은 해외 제품과 비교해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KS인증을 받았고, 올해초에는 내화구조 인증서를 획득하는 쾌거를 얻었다. 이 결과 임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경북 영주의 산양삼·산약초 홍보교육관 조성사업에 조달청 입찰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특히, SY우드에서 생산하고 있는 글루램은 성형성 및 규격에 대한 자유도가 높아서 규격이 일정한 제품부터 구조계산된 주문품까지 다양하게 생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체육시설을 포함한 공동시설 등의 목구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주로 더글라스퍼, 스프루스, 낙엽송 등으로 제작된다.
또, 충분히 건조해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하기 쉬운 할렬, 변형 등의 발생을 피할수 있고 약제처리가 가능해 방부성·방충성·내화성 부여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생산 규격은 크램핑 시스템으로 가공시 최대규격은 300㎜×1.8m×12m, 4단 회전 프레스로 가공시 최대규격이 150㎜×1m×6m로 크램핑 시스템보다 생산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KS인증을 받았고, 올해초에는 내화구조 인증서를 획득하는 쾌거를 얻었다. 이 결과 임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경북 영주의 산양삼·산약초 홍보교육관 조성사업에 조달청 입찰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특히, SY우드에서 생산하고 있는 글루램은 성형성 및 규격에 대한 자유도가 높아서 규격이 일정한 제품부터 구조계산된 주문품까지 다양하게 생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체육시설을 포함한 공동시설 등의 목구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주로 더글라스퍼, 스프루스, 낙엽송 등으로 제작된다.
또, 충분히 건조해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하기 쉬운 할렬, 변형 등의 발생을 피할수 있고 약제처리가 가능해 방부성·방충성·내화성 부여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생산 규격은 크램핑 시스템으로 가공시 최대규격은 300㎜×1.8m×12m, 4단 회전 프레스로 가공시 최대규격이 150㎜×1m×6m로 크램핑 시스템보다 생산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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