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우드, 글루램 생산 시작(한국목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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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25 11:06 조회3,2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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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우드, 글루램 생산 시작
에스와이우드는 이번 구조용 집성재 출시를 위해 지난해부터 1년 가까이 기술 및 설비를 갖추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이는 기존 생산되고 있던 집성재 확장하는 차원으로, 에스와이우드의 정교한 기술력 및 생산 노하우가 고스란히 접목돼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성형성과 규격에 대한 자유도가 높아 기성품화 돼있어 규격이 일정한 제품 뿐 아니라 구조계산된 주문품도 생산이 가능하다. 충분히 건조해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하기 쉬운 할렬, 변형 등의 발생을 피할 수 있고, 약제처리가 가능해 방부성, 방충성, 내화성 부여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에스와이우드에서 생산하는 구조용 집성재는 체육시설을 포함한 공동시설 등의 목구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주로 더글라스퍼, 스프러스, 낙엽송 등으로 제작된다.
생산 규격은 ▲크램핑 시스템으로 가공시 최대규격은 길이 12m, 폭 1.8m, 높이 300㎜, ▲4단회전프레스로 가공시 최대규격이 길이 6m, 폭 1m, 높이 150㎜로 크램핑 시스템보다 생산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문의는 032-572-7182로 하면 된다.
구조용 집성재 국내 생산 위해 1년간 준비 [351호] 2013년 06월 05일 (수) 14:33:16 홍혜은 기자 hong@mediawood.co.kr 하드우드 특수목 전문 유통업체 에스와이우드(대표 문성렬)에서 구조용 집성재(Glulam) 생산 설비를 갖추고 가공 및 판매에 나섰다.
에스와이우드는 이번 구조용 집성재 출시를 위해 지난해부터 1년 가까이 기술 및 설비를 갖추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이는 기존 생산되고 있던 집성재 확장하는 차원으로, 에스와이우드의 정교한 기술력 및 생산 노하우가 고스란히 접목돼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성형성과 규격에 대한 자유도가 높아 기성품화 돼있어 규격이 일정한 제품 뿐 아니라 구조계산된 주문품도 생산이 가능하다. 충분히 건조해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하기 쉬운 할렬, 변형 등의 발생을 피할 수 있고, 약제처리가 가능해 방부성, 방충성, 내화성 부여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에스와이우드에서 생산하는 구조용 집성재는 체육시설을 포함한 공동시설 등의 목구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주로 더글라스퍼, 스프러스, 낙엽송 등으로 제작된다.
생산 규격은 ▲크램핑 시스템으로 가공시 최대규격은 길이 12m, 폭 1.8m, 높이 300㎜, ▲4단회전프레스로 가공시 최대규격이 길이 6m, 폭 1m, 높이 150㎜로 크램핑 시스템보다 생산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문의는 032-572-71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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