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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에스와이우드가 있습니다.

[중소·중견기업]독보적 기술력-실적-노하우로 천연목재 분야 선도(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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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3-06 11:16 조회3,9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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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에스와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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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렬 대표


천연 목재는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삶의 풍요로운 가치를 제공한다. 이 같은 천연 목재의 가치를 일찍이 간파하고 토털 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가 최근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특수목 전시관인 ‘목눌관’을 선보였다. 바닥과 벽, 천장 등이 세계 각지의 특수목으로 꾸며졌으며, 올 4∼5월경에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1982년부터 원목 관련 일을 해오며 국내 최고의 우드 전문가로 이름을 알려온 문성렬 대표가 2010년 설립한 에스와이우드㈜(www.sywood.co.kr)가 ‘목눌관’을 설립한 주인공이다. “목재로 표현 안 될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많은 사람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사명감으로 설립을 준비했다”고 말하는 문 대표는 ‘인간 존중과 목재에 대한 애정’에 기초해 사업을 시작한 초심을 드러냈다. 해외 전문가들조차 세계 어디에도 이런 곳이 없다고 극찬할 만큼 높은 평가를 받는 ‘목눌관’을 통해 에스와이우드의 위상과 명성도 한 단계 더 도약할 전망이다.

‘국내 최고의 종합목재 회사’를 지향하는 에스와이우드는 전 세계 최고가, 최고급 목재를 수입 유통하며 집성가공부터 시공까지 총괄해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첫손에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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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설립된 세계 최초 특수목 전시관인 ‘목눌관’ 내부.


에스와이우드는 업계에서 크게 4가지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우선 전 세계 고급 특수목을 국내 최다 보유한 점이다. “나무에도 품격이 있고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다”고 말하는 문 대표의 말처럼 질 좋은 특수목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며 건축, 건설, 가구, 인테리어 등에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또한 에스와이우드는 원자재 가공, 집성부터 제작 기술까지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글루램 제작에서도 KS인증, 내화구조인증을 받았으며 최고 품질의 목재를 국내 실정에 맞춰 가공, 집성, 제작하고 있는 것. “천연목재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해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켜왔다”는 문 대표의 자부심은 곧 에스와이우드의 기술적 자부심을 의미한다.

이 밖에도 에스와이우드는 40년 이상의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 인력들이 고객들에게 1 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DIY용 소량 판매는 물론 다용도 가공 집성재까지 소비자의 요구에 철저히 맞추는 전문성을 갖고 있다. 에스와이우드가 선보이는 ‘토털 솔루션의 미학’은 이처럼 기술력과 실적, 노하우가 절묘하게 융합되면서 완성될 수 있었다.

향후 문 대표는 중장기적으로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특수 목재 쪽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1인용 가구가 늘며 DIY 가구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데크(덱) 로드 시공 시 합성목재(WPC)를 사용하게 되면 추후 환경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천연 목재가 사용기간도 길고 가격도 저렴해 목재 데크를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문 대표는 “주거공간의 인테리어와 가구에 사용되는 MDF에 필름을 입혀 쓰거나 무늬목을 사용하는데 건강을 위해 아이들의 방만이라도 원목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유기화합물 소재로 아토피,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쁜 물질을 흡수하고 습도를 조절하며 공기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목재 소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시대 변화의 선구자로서 문 대표와 에스와이우드의 도전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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